울산시가 개인 유전자, 게놈의 정보를 활용한 '개인 맞춤형 의료 서비스' 상용화를 추진합니다.
울산시는 이를 위해 울산과학기술원 게놈 산업 기술센터와 울산대병원 등 지역 6개 병원이 참여하는 민간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켰습니다.
이 위원회는 게놈을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정밀서비스 상용화와 임상진단 활용 방안 등을 모색합니다.
김인철 [kimic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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